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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청유과 과자
    카테고리 없음 2022. 4. 21. 06:37

    추석때 먹는 유과를 닮은 과자인 조청 유과를 먹어보았다. 원래 내 스타일은 아닌 과자였는 데(할머니가 좋아하시던 과자) 기회가 되어 사보았는데 금새 큰 봉지를 해치웠다. 조청으로 과자가     코팅되어 있어 끈적한 부분이 이에 좀 낀다. 먹느라 과자 사진 찍는 것도 까먹었다. 다시 조만간 사먹을지는 미지수이지만, 바삭하고 달콤하게 잘먹었다. 예전에 조청유과로 뉴스 탄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잘안먹고 있어서 안도했었 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과자사랑이 극진해서 자꾸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요즘 만보도 못하고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과자도 조금씩? 먹고 만보도 다시금 의욕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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