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해장국(감자탕)
적는사람
2022. 8. 1. 21:11
배고파서 꿀떡 꿀떡 먹은 해장국. 고기가 아주 큼직하다. 여기 고추가 안맵고 맛있다. 고추인심이 넘쳐서 많이 먹었는 데도 1개 냄기고 왔다. 고추 먹으러는 또 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