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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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있는 과자 바카우케 ばかうけ(ごま揚げ醤油味)카테고리 없음 2022. 1. 27. 00:08
바카우케 ばかうけ(ごま揚げ醤油味) 일본에 놀러갔을 때 5가지 맛이 들어있는 버라이어티 팩을 샀었는데 요 튀긴 참깨 간장맛?이 제일 맛있었다. 급 일본과자 기억이 소환되어 질러버렸다. 한 달 이상 걸릴 것 같은데... 언제 오려나. 두구두구 어서 만나고 싶다. 지금이 야심한 밤이라 더 그런 건 안 비밀! 도착한다면 한 자리에서 5개는 순삭할 것 같다. 과자끊겠다, 당분 끊겠다고 했다가 더 과자& 달다구리 사랑에 빠져버린 슬픈 이야기. 하지만 만보만큼은 지키고 있다. 만보박사는 계속된다. 과자보는 오리무중.. 무리수... 아직.... 조금 더 에네르기?가 필요하다. 일단 바카우케 참깨간장맛을 기다리는 것으로. 앗 그리구 오늘도 꿀꽈배기 사먹었다. 못말리는 꿀배사랑도 우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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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의 향연카테고리 없음 2022. 1. 22. 19:36
엊그제 이던가 아이스크림 한바가지를 샀고, 오늘은 그 산 것을 깜박하여 못먹었지만, 계속 사놓은 것을 꾸준히 먹고있는 1인.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안먹어도 과다 당분 섭취로 쓰러져서 잤다.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졸린 것은 뭔가 건강상의 문제인가... 장강명 작가님의 책읽다가 작가님도 배부르게 밥먹으면 졸음 쏟아지셔서 자신다고 해서 엄청 공감했었는데.! 오늘은 매우 단 도넛 4종과 우유과자 3개정도, 초코렛을 와구와구 흡입했다. 그 결과는 쓰러져서 잤다. 만보박사의 체력 무엇? 얼굴도 못씻고 잔 것 무엇? 당분을 조심하기로 했것만 여간 쉽지 않다. 남은 토요일은 좀 더 생산적이게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