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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를 사먹어보았다. 적당히 짜고 먹고 난 후에 속 아림도 적어 종종 사 먹는 다. 후회없는템이다. 역시나 맛있게 한 봉지를 뚝딱 해치웠다. 적절히 두툼한 크기도 맘에 든다. 먹다보면 분말가루가 손에 찐득하게 붙는데 그냥 입에 가져가면 짜기 때문에 휴지로 닦거나 손을 씻게 산다. "널 정말 먹고 말거야"던가.. TV CF에서 봤던 추억이 아롱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