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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찌근한 마늘크림치즈 빵과 까눌레를 먹어보았다. 까눌레는 쏘쏘. 마늘크림치즈빵은 리치리치. 마늘빵은 리치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빵 스타일이다. 포만감이빠이 주는...😅 비주얼은 합격이어서 다음에 또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다시 먹어보고 싶다. 그런데 휑하고 너무 추운 공간이었다. 오래머물기는 어려운 곳이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