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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문이 열렸다. 올만에 과자를 세봉지나 사버렸다. 신상 과자들로만^^ 하나하나 포스팅하려한다. 일단 첫타자로 스윙칩 갈릭디핑소스맛~ 스윙칩은 웬만하면 실패가 없어서 특별할 것 없이 무난하게 잘먹었다. 갈릭디핑소스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특유의 짧짤함과 느끼함이 잘 버무려셔서 한 봉지를 뚝딱해치웠다. 점심전에 먹기시작하여 덕분에 점심을 늦게 먹게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