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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케익을 또 먹었다. 이번엔 예열안된 전자렌지에 30초를 데웠다. 예열안해도 20초를 돌려야하나보다. 마쉬멜로우가 많이 삐져나왔다. 언제나 처럼 맛있었다. 그러나 매일 같이 먹다보니.. 죄책감이 들고..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앞으로 초코파이는 사지 않는 것으로...... . 흙. 남은 초코파이를 맛있게 먹어야겠다.
초코파이 케익을 또 먹었다. 또 먹어도 맛있는 거..! 예열된 전자렌지에 30초를 돌렸더니 마쉬멜로우가 저렇게 삐져나왔다. 다행히 빵 자체가 딱딱해지지는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담번에는 예열하고 20초 돌리는 것으로..! 1일 1초코파이 케익을 하고 있는데, 먹을 때마다 넘 맛있어서 포스팅을 할 수밖에. 뜨끈한 케익은 맛을 알아버렸다. 내일도 또 먹어야지:)
초코파이 케익 먹을 생각에 아침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먹지는 않고 점심 티타임에 냠냠. 어제에 이어 넘나 맛있는 것! 칙촉도 함께 전자렌지에 20초 돌려봤는데, 예열이 안되어있어 그런지 둘다 안녹아서 추가 20초를 더 돌려 완성. 칙촉은 따뜻하지 않고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움을 유지했다. 더 돌려야 따뜻해지려나보다. 초코파이 케익은 낼두 먹어야 쓰것다. 살찌겠지만 진짜루 넘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