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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어서 깜짝놀란, 서울케밥. 평일(화~금 오전 11:00~오후 7:00)엔 일찍 문닫고 주말에는 문을 안열어서 가기 힘든 곳이지만, 넘 맛있어서 따따봉을 외치게 한 곳이다. 특히 감튀가 헤자스럽고 너무 부들부들 맛있다. 맘터의 감튀나 버거킹의 치즈 감튀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큼직큼직한 게 맛도 좋다. 야채도 듬뿍 넣어주셔서 건강해지는 기분도 들고, 양고기, 닭고기 모두 맛있었다.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