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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룰스 벨지엄 쇼콜라 모카카테고리 없음 2022. 5. 5. 10:12
바리스타룰스 벨지엄 쇼콜라 모카를 먹어보았다. 요즘 커피를 자제하고 있는데, 먹을 음료가 마땅치 않아서 결국 커피행. 캔/병음료있는 쪽을 살펴보았어야 했나. 커피쪽이 종류도 많고 겉 표지보는 재미있다. 오늘 고른 커피는 바리스타.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이다. 예전에는 바리스타는 비싼 축에 속하는 편의점 커피였는데 물가가 오른 탓인지 모두 엇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천원 후반대와 이천원 초반대의 가격들이 많다. 양도 크게해서. 모카라떼를 좋아하는 데(첫 시도 스벅 커피가 모카라떼여서 기억이 생생한 탓이다) 쇼콜라 모카에 꽂혀서 사버렸다. 맛은 언제나 처럼👍 커피중독에서 해어나올 맛있는 음료를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