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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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 Salt & Vinegar 감자칩카테고리 없음 2022. 3. 15. 16:38
Lay's Salt & Vinegar(레이즈 솔트 앤 비네거)맛에 도전 해 보았다. 평이 극명하게 갈려서 몇 번 구매를 고민하다가 드디어 만났다. 결과는, 식초 맛 과자 맞다. 봉지를 열면 양조식초 냄새가 훅들어온다. 감자칩을 먹으면 식초맛이 난다. 그런데 내 경우에는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토마토케찹과도 같은 시큼한 정도라 먹을 만 했고, 감자칩을 케찹을 찍어먹는 수고를 덜게 해 주어 조금씩 맛있게 먹을 것 같다. (그렇다고 일반 감자칩을 케찹에 찍어먹지는 않지만^^) 많이 먹을 수 없는 이유는 혀가 얼얼하고 입천장이 잘못하면 까지기 때문.ㅎㅎ 다른 사람에게 맛보라 주었더니 '웩'이란 반응을 얻었다. 난 또 시켜 먹을 만한 과자템인거 같고, 맛이? 재밌었고 샤워크림 앤 어니언 맛 보다 더 나았다. 쟁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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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 Sour Cream & Onion Flavored 레이즈 감자칩 샤워크림 앤 어니언 맛카테고리 없음 2022. 3. 8. 22:16
Salt & Vinegar Falvored 솔트 앤 비네거 맛을 사려했다가 어니언에 꽂혀서 산 감자칩. 무난한게 먹었다. 포장비닐봉지도 굉장히 얇았는데 감자칩도 앏았다. 한 봉지에 5천원 주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했다. 비싸다(인터넷 찾아보니 다른 곳 보다 내가 엄청 비싸게 구매했다ㅜㅜ). 양은 5천원 양인듯.. 몇 일간 먹었다. 한 이틀?ㅎㅎ 입천장이 까진 상태에서 먹었던 터라 더 까지는 너낌이 들어 한 번에 많이 먹질 못했다. 담번엔 파랑색(레이즈 솔트 앤 비네거)으로 좀 더 저렴하게 사 봐야겠다. 식초맛 감자칩이라니 궁금하다. 일단 로고나 원색 느낌의 디자인이 맘에 들었고, 이번에 먹은 초록색을 또 살 이유는 없을 것 같다. 한 번으로 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