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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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 유과카테고리 없음 2022. 12. 6. 09:42
조청 유과를 먹어보았다. 땅콩강정과 함께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던 과자다 적당히 달고 바삭여서 먹기좋다. 길쭉길쭉한 과자의 생김새도 퉁퉁한 유과를 닮은 듯하고 짭짤한 쌀로별의 빅버전일까? 달콤함이 곁들여진.. 달콤한 큰 사이즈의 쌀로별도 맛있었는 데 요즘은 보지 못했다. 급 쌀로별이 먹고싶어진다. 달콤한 빅쌀로별과 비슷하지만 쌀로별이나 꿀꽈배기의 단단함보다는 덜해서 오히려 먹기좋은 것 같다. 꿀꽈배기는 아무래두 코팅된 꿀이 맛있는 것 같고 조청유과는 버무려진 조청?보다는 적당한 바삭함이 과자의 맛을 높여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