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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양파맛 PRINGLES SOUR CREAM & ONION을 먹어보았다. 미니사이즈다. 역시 맛있고 눈썹과 수염달린 마스코트가 귀엽다. 원래 뚜껑이 플라스틱이었던 것 같은데 없앤나보다. 그래서 한 번에 다 먹을 수 밖에 없었다. 기존 통의 반 사이즈라 먹는 것은 어렵지는 않았지만...^^ 양파맛은 언제나 맛있어서 후딱 헤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