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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초코렛 무스 케익, 크런치 헤이즐넛 다크 초코롤카테고리 없음 2022. 3. 12. 17:23
커피빈 초코렛 무스 케익하고 크런치 헤이즐넛 다크 초코롤을 사먹어 보았다. 초코렛 무스 케익은 언제나 짱맛있었고, 처음 시도 해 본 이름도 긴 크런치 헤이즐넛 다크 초코롤은.. 좀 촉촉하지 않다고 할까. 생각보다 퍽퍽했고 위에 헤이즐넛 초코 껍데기?만 먹을 만 했다. 다시 사먹지는 않을 것 같다. 까망베르 치즈케익하고 고민했었는데.. 까망베르가 더 나았을 듯..... . 커피빈은 초코렛 무스케익하고, 따뜻한 치즈머핀이 킹왕짱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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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왕교자카테고리 없음 2022. 3. 10. 20:16
컬리에서 비비고 왕교자를 질러보았다. 바닥은 군만두 위는 찐만두로 시도 해보았는데, 첫번째는 물을 너무 많이 넣어버렸고 두번째는 전분물로 시도해보았으나 이도 넘 많이 넣어서 만두 사이사이의 전분물이 흐물흐물했다. 그리고 딱딱한 바닥이 위로 오도록 셋팅했어야했는데, 이도 놓친 부분. 다음번에는 다시 제대로 도전해보리라. 맛있다. 또 해 먹을 정도로! 💬기름에 먼저 만두를 구운다음 어느정도 만두 바닥에 구어진 색깔이 보이면 전분물 넣고 뚜껑을 덮어서 기름과 물이 만나 팡팡 터지는 수증기로 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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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 Sour Cream & Onion Flavored 레이즈 감자칩 샤워크림 앤 어니언 맛카테고리 없음 2022. 3. 8. 22:16
Salt & Vinegar Falvored 솔트 앤 비네거 맛을 사려했다가 어니언에 꽂혀서 산 감자칩. 무난한게 먹었다. 포장비닐봉지도 굉장히 얇았는데 감자칩도 앏았다. 한 봉지에 5천원 주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했다. 비싸다(인터넷 찾아보니 다른 곳 보다 내가 엄청 비싸게 구매했다ㅜㅜ). 양은 5천원 양인듯.. 몇 일간 먹었다. 한 이틀?ㅎㅎ 입천장이 까진 상태에서 먹었던 터라 더 까지는 너낌이 들어 한 번에 많이 먹질 못했다. 담번엔 파랑색(레이즈 솔트 앤 비네거)으로 좀 더 저렴하게 사 봐야겠다. 식초맛 감자칩이라니 궁금하다. 일단 로고나 원색 느낌의 디자인이 맘에 들었고, 이번에 먹은 초록색을 또 살 이유는 없을 것 같다. 한 번으로 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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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과자》Tartelettes strawberry(Biscuits Poult)카테고리 없음 2022. 3. 6. 22:14
《프랑스 과자》Tartelettes strawberry(Biscuits Poult)를 먹어보았다. 찐득한 딸기쨈이 잔뜩 얹혀져 있는 쿠키인데, 이 쿠키를 먹었다 하면 한 통 다먹는 다는 친구가 있어서 그 때 이후로 관심갖은 아이다. 내 취향에도 적당히 달고 맛있어서 가끔 생각이 날 때면 사먹는데 요 제품말고 페퍼리지 팜(Pepperidge Farm)의 strawberry(비슷하게 생김/맛도 비슷)가 더 익숙하다. 페퍼리지 팜(Pepperidge Farm)의 chessman 쿠키(버터 맛 가득나는 쿠키)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거 살 때 같이 사먹기도 해서..^^ 급 chessman쿠키가 먹고싶어진다. 딸기 쿠키로 시작해서 버터 쿠키로 마무리하는 오늘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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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탕수육카테고리 없음 2022. 3. 5. 18:59
내 탕수육 사랑은 지극하다. 넘 맛있다. 홍콩반점에 탕수육을 먹으러 오랜만에 갔는데, 뜨끈한 게 부들부들하니 넘 맛있었다. 그런데 다먹은 그릇을 치우는 장갑 낀 손으로 새 음식들을 내오고, 카드를 받아 계산을 하고 쓰레기를 버리고 하는 것을 눈 앞에서 보니 조금 위생상으로는 좋지 않아 보였다. 한 손으로 모든 것을 뚝딱 다 하시는데, 한결같이 같은 손이라서 좀... 먹다가 식욕이 뚝 떨어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탕수육은 맛있었고, 요 지점은 안 가겠지만, 내 탕수육 사랑은 다른 가게에서 계속 될 것이다.